한화시스템, 호주 통신·AI 기업과 맞손… 기술 현지화 위한 협력 박차
한화가 호주 혁신 기업들과 협업을 확대하며, 호주 시장 현지화에 박차를 가한다. 한화시스템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호주법인이 호주 국방부 방위군(ADF)의 차세대 군 통신 개발 사업인 ‘LAND 4140’에 적극 참여하기 위해 호주 전자공학·통신 전문기업 GME와 손을 잡는다. ※ LAND 4140: 호주 육군의 지상 지휘통제·통신 환경을 현대화해 호주군의 차세대 C4 시스템을 합동 지상군에 제공하기 위한 다계층 네트워킹 및 통신 시스템 3사는 현지시각 26일 호주 질롱에서 열리고 있는 ‘아발론 에어쇼(Avalon Airshow
온라인 언어 플랫폼 프레플리(Preply)가 한국어 학습 열풍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고 관련 결과를 발표했다.
한국어 학습의 동기와 목적
프레플리의 조사 결과, 전 세계적으로 한국 문화의 인기가 급증함에 따라 한국어 수업을 듣는 한국어 학생 수가 지난 1년간 49% 증가했다. 이는 다른 언어의 연평균 성장률보다 9% 높은 수치다. 특히 유럽 내에서 한국어를 학습하는 학생 수가 68% 증가하며 높은 증가세를 보였다.
한국어를 배우는 주된 이유는 ‘취미’였다. 일반 외국어를 배우는 이들 중 28%는 경력 개발 혹은 자기계발을 위해 언어를 배우는 반면 한국어를 배우는 이들은 ‘취미’를 한국어 학습의 가장 큰 목적으로 선택했다. 이는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이 한국어 학습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실제로 구글 트렌드에 따르면 여러 국가에서 한국 드라마와 K-pop에 대한 검색량이 크게 증가했다. 지난 10년간 ‘K-pop’ 키워드 검색량은 462.5% 증가했으며, ‘K-drama’에 대한 검색량 역시 48% 상승했다. 특히 2005년에서 2015년 사이에는 742%라는 높은 상승폭을 기록했다. 대만, 필리핀, 인도네시아, 키르기스스탄, 베트남, 인도, 미국 등 다양한 국가에서 한국 드라마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프레플리의 한국어 튜터 실비아는 “한국어 수업의 매력은 K-pop과 K-drama 같은 문화적 영향력에서 비롯되고, 이는 독특하고 즐거운 학습 경험을 제공한다”며 “문화적 관심은 언어를 배울 수 있는 좋은 동기이자 도구가 된다”고 말했다.
프레플리는 1:1 원어민 화상 영어 수업 등을 제공하는 온라인 언어 학습 플랫폼으로, 한국어, 영어 외에도 일본어 과외, 중국어 과외 등을 통해 전 세계 모든 언어를 배울 수 있다.
프레플리가 발표한 한국어 학습 열풍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프레플리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