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시스템, 호주 통신·AI 기업과 맞손… 기술 현지화 위한 협력 박차
한화가 호주 혁신 기업들과 협업을 확대하며, 호주 시장 현지화에 박차를 가한다. 한화시스템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호주법인이 호주 국방부 방위군(ADF)의 차세대 군 통신 개발 사업인 ‘LAND 4140’에 적극 참여하기 위해 호주 전자공학·통신 전문기업 GME와 손을 잡는다. ※ LAND 4140: 호주 육군의 지상 지휘통제·통신 환경을 현대화해 호주군의 차세대 C4 시스템을 합동 지상군에 제공하기 위한 다계층 네트워킹 및 통신 시스템 3사는 현지시각 26일 호주 질롱에서 열리고 있는 ‘아발론 에어쇼(Avalon Airshow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구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겸재정선미술관과 허준박물관에서 특별한 문화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강서구 문화프로그램 진행
이번 프로그램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미술감상 강좌를 수강하고, 약초꽃케이크 및 한지 연필꽂이 제작 등 문화 체험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성인 인문강좌 `미술감상 레시피`(겸재정선미술관) ▲주말 전통문화 체험(허준박물관) 총 2개로 진행된다.
먼저, 겸재정선미술관에서 운영하는 `미술감상 레시피`는 주말에 성인 60명을 대상으로 하는 인문 강좌다. 조선시대 그림을 주제로 진경산수화, 풍속화 및 사군자에 대한 흥미로운 해설로 구성돼 있다.
강좌는 오는 3월부터 4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에 시작해 2시간씩 총 7회 진행된다. 신청은 겸재정선미술관 누리집(culture.gangseo.seoul.kr)이나 전화로 하면 된다. 수강료는 35,000원이다.
허준박물관에서 운영하는 `주말 전통문화 체험`은 동의보감, 약초꽃 케이크, 복(福) 한지 연필꽂이 만들기 등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2월부터 7월 중 오전 10시부터 2시간씩 총 6회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초등학생 및 어린이 가족이다. 수강료는 8,000원에서 30,000원까지 체험내용별로 차이가 있다. 허준박물관 누리집에서 회차별 신청이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계층이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쉽게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