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시스템, 호주 통신·AI 기업과 맞손… 기술 현지화 위한 협력 박차
한화가 호주 혁신 기업들과 협업을 확대하며, 호주 시장 현지화에 박차를 가한다. 한화시스템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호주법인이 호주 국방부 방위군(ADF)의 차세대 군 통신 개발 사업인 ‘LAND 4140’에 적극 참여하기 위해 호주 전자공학·통신 전문기업 GME와 손을 잡는다. ※ LAND 4140: 호주 육군의 지상 지휘통제·통신 환경을 현대화해 호주군의 차세대 C4 시스템을 합동 지상군에 제공하기 위한 다계층 네트워킹 및 통신 시스템 3사는 현지시각 26일 호주 질롱에서 열리고 있는 ‘아발론 에어쇼(Avalon Airshow
오세훈 서울시장은 26일(일) 13시 30분, 이대목동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를 찾아 의료 현장을 점검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26일(일), 이대목동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를 찾아 의료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이대목동병원은 상급종합병원으로,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돼 중증 응급환자 중심의 진료와 재난 대비·대응을 위한 거점 병원 역할을 하고 있다.
먼저 오 시장은 권역응급의료센터를 방문해 환자들의 안부를 묻고, 연휴 기간에도 시민 안전을 위해 근무 중인 의료진에 격려 인사를 전했다.
이어 오 시장은 병원장, 권역응급의료센터장 등 병원 관계자와 면담하고, 의료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특히 이 자리에서 한 의료 관계자는 “의료대란 사태에 서울시에서 재난기금을 배정해 줘서 정상으로 오기까지 큰 도움을 받았다”라며 감사 인사를 건넸다.
의료 현장을 점검한 오 시장은 “서울시는 연휴에도 시민 여러분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경증 질환의 경우 가까운 병·의원과 약국을 이용해 주시고, 감염병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을 부탁드린다”라고 시민의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이날 오후 오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설 명절 연휴, 시민 여러분의 건강을 서울시가 든든히 지키겠습니다’라는 제목으로 권역응급의료센터 방문 소감을 전하고, 시민에게 비상의료체계를 알렸다.
한편 서울시는 경증 환자를 위해 설 연휴(월~목) 기간 하루 평균 2,700여 개의 병·의원과 약국을 운영한다. 어린이들을 위해 ‘우리아이 안심병원’과 ‘달빛어린이병원’이 연휴 내내 운영하며, 발열클리닉과 협력병원을 통해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 등 감염병 확산 방지에도 최선을 다한다.
설 당일에는 450여 개의 병원과 800여 개의 약국이 운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