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시스템, 호주 통신·AI 기업과 맞손… 기술 현지화 위한 협력 박차
한화가 호주 혁신 기업들과 협업을 확대하며, 호주 시장 현지화에 박차를 가한다. 한화시스템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호주법인이 호주 국방부 방위군(ADF)의 차세대 군 통신 개발 사업인 ‘LAND 4140’에 적극 참여하기 위해 호주 전자공학·통신 전문기업 GME와 손을 잡는다. ※ LAND 4140: 호주 육군의 지상 지휘통제·통신 환경을 현대화해 호주군의 차세대 C4 시스템을 합동 지상군에 제공하기 위한 다계층 네트워킹 및 통신 시스템 3사는 현지시각 26일 호주 질롱에서 열리고 있는 ‘아발론 에어쇼(Avalon Airshow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영장 발부에 대해 정치권 인사들이 각자의 입장을 밝혔다.
오세훈 서울시장
오세훈 서울시장은 페이스북에서 현 상황을 "한 지도자의 무모함으로 국민 모두가 허탈감을 느끼는 아침"이라고 평가하며, "지도자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해 국가 운영 시스템을 개보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여야가 개헌 논의에 돌입해 건전한 상호 견제를 가능하게 만드는 통치구조를 마련하는 것이 국민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라고 주장했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이번 사태를 "전두환 이후 최초로 내란죄로 구속된 현직 대통령이라는 헌정사의 수치"라고 지적했다. 그는 "강학상(講學上)으로만 봤던 내란죄가 현실이 된 상황"에 참담함을 표하며, "이 또한 지나가리라"는 성경 잠언을 인용해 심경을 전했다.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은 현직 대통령 구속을 "법 앞의 평등이라는 가치 구현"으로 평가했지만, "대한민국 정치의 실패"라고도 진단했다. 그는 "대통령이 책임을 지고 협조했다면 이런 결과는 없었을 것"이라며, 극단적 조언에 휘둘려 잘못된 판단을 반복한 점을 비판했다. 또한 "폭력과 가짜뉴스는 절대 해결책이 될 수 없다"며, 보수진영이 오명을 극복하고 새로운 비전을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