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시스템, 호주 통신·AI 기업과 맞손… 기술 현지화 위한 협력 박차
한화가 호주 혁신 기업들과 협업을 확대하며, 호주 시장 현지화에 박차를 가한다. 한화시스템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호주법인이 호주 국방부 방위군(ADF)의 차세대 군 통신 개발 사업인 ‘LAND 4140’에 적극 참여하기 위해 호주 전자공학·통신 전문기업 GME와 손을 잡는다. ※ LAND 4140: 호주 육군의 지상 지휘통제·통신 환경을 현대화해 호주군의 차세대 C4 시스템을 합동 지상군에 제공하기 위한 다계층 네트워킹 및 통신 시스템 3사는 현지시각 26일 호주 질롱에서 열리고 있는 ‘아발론 에어쇼(Avalon Airshow
국민의힘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은 2일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국정 혼란과 경제 위기에 대한 책임감을 강조하며, 국정 안정과 민생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
권 위원장은 “대통령과 권한대행에 대한 탄핵소추라는 초유의 사태와 여객기 사고로 국민들이 큰 상실감을 겪고 있다”며 “집권여당으로서의 책임을 통감하며, 정치의 본령인 국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말했다.
이어 “민생 경제 회복을 위해 정부와 협력하며, 국민의힘이 국가를 제대로 이끌 유일한 정치 세력임을 보여드리겠다”며 당의 화합과 쇄신 의지를 밝혔다. 또한, 여야 간 국정 협의체를 통해 사회적 갈등을 해소하고 정치 복원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권 위원장은 최근 발생한 무안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와 관련해 “비대위원장 취임 직후 사고 현장을 방문해 유가족들을 위로했다”며 “국가 애도 기간 동안 당 차원에서 현장을 살피고 성금 모금 활동을 추진해 희생자와 유가족의 슬픔을 함께 나누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