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시스템, 호주 통신·AI 기업과 맞손… 기술 현지화 위한 협력 박차
한화가 호주 혁신 기업들과 협업을 확대하며, 호주 시장 현지화에 박차를 가한다. 한화시스템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호주법인이 호주 국방부 방위군(ADF)의 차세대 군 통신 개발 사업인 ‘LAND 4140’에 적극 참여하기 위해 호주 전자공학·통신 전문기업 GME와 손을 잡는다. ※ LAND 4140: 호주 육군의 지상 지휘통제·통신 환경을 현대화해 호주군의 차세대 C4 시스템을 합동 지상군에 제공하기 위한 다계층 네트워킹 및 통신 시스템 3사는 현지시각 26일 호주 질롱에서 열리고 있는 ‘아발론 에어쇼(Avalon Airshow
우원식 국회의장은 8일 한덕수 국무총리와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의 공동 담화문에 대해 “대통령의 권한을 총리와 여당이 공동 행사하겠다는 것은 명백히 위헌적”이라고 비판하며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우원식 국회의장 (자료사진)
우 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통령의 권한은 국민에게서 나오며, 그 이양 역시 헌법과 국민 주권의 원칙을 따라야 한다”며 “담화는 국민을 호도하고 헌법을 무시하는 오만한 행위”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그는 “대통령의 직무를 즉각 중단시키고 불안정한 국가적 상황을 해결하기 위한 여야 회담을 열자”고 제안하며, 현 정국을 해결하기 위한 정치적 대화를 촉구했다.
또한 전날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여당의 불참으로 불성립된 것과 관련해, “위헌적 비상계엄에 대한 헌법적 책임을 묻는 절차에 여당이 참여하지 않은 것은 유감”이라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