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시스템, 호주 통신·AI 기업과 맞손… 기술 현지화 위한 협력 박차
한화가 호주 혁신 기업들과 협업을 확대하며, 호주 시장 현지화에 박차를 가한다. 한화시스템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호주법인이 호주 국방부 방위군(ADF)의 차세대 군 통신 개발 사업인 ‘LAND 4140’에 적극 참여하기 위해 호주 전자공학·통신 전문기업 GME와 손을 잡는다. ※ LAND 4140: 호주 육군의 지상 지휘통제·통신 환경을 현대화해 호주군의 차세대 C4 시스템을 합동 지상군에 제공하기 위한 다계층 네트워킹 및 통신 시스템 3사는 현지시각 26일 호주 질롱에서 열리고 있는 ‘아발론 에어쇼(Avalon Airshow
보건복지부가 경로당의 냉·난방비 집행잔액을 부식비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식사 지원이 한층 확대될 전망이다.
보건복지부는 11월 5일, 전국 경로당의 냉 · 난방비 집행잔액을 부식비로 사용할 수 있도록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을 개정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11월 5일, 전국 경로당의 냉·난방비 집행잔액을 부식비로 사용할 수 있도록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을 개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 개선은 경로당에서 주 5일 식사 제공을 확대하기 위한 조치로, 지방자치단체의 부식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추진되었다.
경로당 지원 사업은 지방자치단체로 이양된 이후 어르신들의 건강과 영양 공급을 위해 정부가 냉·난방비 및 양곡비를 지원해온 사업이다.
보건복지부는 올해 양곡비로 63억 원, 노인일자리 연계 급식 지원인력으로 88억 원을 추가 지원하며 경로당 식사 제공을 확대해왔다.
상반기 조사에 따르면 전국 6만 개 경로당 중 주 5일 식사를 제공하는 곳은 2.4만 개로, 점차 확대되는 추세다.
보건복지부는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경로당에 이번 제도 개선이 신속히 적용되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냉·난방비 및 양곡비 집행잔액을 부식비로 활용함으로써 연간 약 107억 원 규모의 예산이 추가 지원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보건복지부는 경로당 조리시설이 미비한 곳에는 도시락과 반찬 배달 등의 대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임을기 보건복지부 노인정책관은 “이번 개선 조치가 어르신들의 식사 제공 확대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정부는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