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시스템, 호주 통신·AI 기업과 맞손… 기술 현지화 위한 협력 박차
한화가 호주 혁신 기업들과 협업을 확대하며, 호주 시장 현지화에 박차를 가한다. 한화시스템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호주법인이 호주 국방부 방위군(ADF)의 차세대 군 통신 개발 사업인 ‘LAND 4140’에 적극 참여하기 위해 호주 전자공학·통신 전문기업 GME와 손을 잡는다. ※ LAND 4140: 호주 육군의 지상 지휘통제·통신 환경을 현대화해 호주군의 차세대 C4 시스템을 합동 지상군에 제공하기 위한 다계층 네트워킹 및 통신 시스템 3사는 현지시각 26일 호주 질롱에서 열리고 있는 ‘아발론 에어쇼(Avalon Airshow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임대주택 청약 시 필요한 서류를 간소화하는 ‘MyMy 서비스’를 본격 도입한다고 28일 밝혔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임대주택 청약 시 필요한 서류를 간소화하는 `MyMy 서비스`를 본격 도입한다고 28일 밝혔다.
‘MyMy 서비스’는 임대주택 신청자가 기관마다 별도로 서류를 발급받을 필요 없이, ‘본인 정보 제공 요구서’ 한 장으로 청약에 필요한 모든 서류를 제출할 수 있도록 하는 비대면 온라인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행정안전부의 공공마이데이터를 활용하여 행정기관에서 보유한 41종의 서류를 일괄적으로 제출할 수 있어 신청 과정이 크게 단축될 전망이다
이번 서비스는 LH와 행정안전부의 협력 아래 2022년부터 시범 운영을 통해 안정성을 검증하였으며, 당초 33종이었던 서류 항목에 가족관계증명서 등 8종을 추가하여 총 41종의 서류를 MyMy 서비스로 원스톱 제출할 수 있도록 확대 개편했다.
LH는 “이 서비스는 청약 신청자뿐 아니라 주민등록상 세대원도 서류 제출을 통해 함께 거주할 수 있는 편리함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고병욱 LH 주거복지본부장은 “MyMy 서비스로 임대주택 신청자의 불편을 줄이고, LH의 업무 효율성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청약 신청부터 계약, 입주 후 유지관리까지 다양한 디지털 신기술을 접목해 국민 편의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업무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 서비스는 행복주택, 매입임대, 영구임대, 국민임대 등 주요 임대주택 유형의 청약에 적용되며, 전세임대와 통합공공임대 유형은 내년 중 시범사업을 통해 확대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