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시스템, 호주 통신·AI 기업과 맞손… 기술 현지화 위한 협력 박차
한화가 호주 혁신 기업들과 협업을 확대하며, 호주 시장 현지화에 박차를 가한다. 한화시스템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호주법인이 호주 국방부 방위군(ADF)의 차세대 군 통신 개발 사업인 ‘LAND 4140’에 적극 참여하기 위해 호주 전자공학·통신 전문기업 GME와 손을 잡는다. ※ LAND 4140: 호주 육군의 지상 지휘통제·통신 환경을 현대화해 호주군의 차세대 C4 시스템을 합동 지상군에 제공하기 위한 다계층 네트워킹 및 통신 시스템 3사는 현지시각 26일 호주 질롱에서 열리고 있는 ‘아발론 에어쇼(Avalon Airshow
행정안전부 이북5도위원회는 이북도민회중앙연합회(회장 김현용)와 공동주최하는 ‘제42회 대통령기 이북도민 체육대회’를 10월 20일(일) 서울 효창운동장에서 개최했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20일 오전 서울 효창운동장에서 열린 제42회 대통령기 이북도민 체육대회에 참석하여 유공도민에 대한 정부 포상을 수여하고 있다.
‘대통령기 이북도민 체육대회’는 실향의 아픔을 달래고 이북도민과 북한이탈주민의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기 위해, 1983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매년 가을에 개최된다.
올해로 42회차를 맞은 이번 대회에는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국회의원, 전국 각지에 살고 있는 1만여 명의 이북도민과 북한이탈주민이 참여했다.
이번 대회는 1부 개회식, 2부 체육행사, 3부 폐막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1부 ‘개회식’에서는 관악대 행진과 선수단 입장, 유공도민 포상, 축사, 합창 공연 등으로 대회의 시작을 알렸다.
2부 ‘체육행사’는 축구, 단체 줄넘기, 모래주머니 넣기, 줄다리기, 육상 종목에서 이북도민 선수단이 경합을 벌였다.
3부 ‘폐막행사’에서는 올해 종합우승팀 시상, 폐회식을 마지막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한편, 올해 ‘국가사회발전 이북도민 유공’ 정부포상자로 선정된 43명 중 6명의 유공도민에게 이번 대회에서 국민훈장 동백장이 수여됐다.
기덕영 이북5도위원회 위원장은 “대통령기 이북도민 체육대회는 880만 이북도민과 북한이탈주민이 유대를 다지고, 자유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한 자리”라며, “이번 대회가 모든 세대의 화합을 돕는 한마당 행사로써 통일 의지를 굳건히 다지는 자리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