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시스템, 호주 통신·AI 기업과 맞손… 기술 현지화 위한 협력 박차
한화가 호주 혁신 기업들과 협업을 확대하며, 호주 시장 현지화에 박차를 가한다. 한화시스템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호주법인이 호주 국방부 방위군(ADF)의 차세대 군 통신 개발 사업인 ‘LAND 4140’에 적극 참여하기 위해 호주 전자공학·통신 전문기업 GME와 손을 잡는다. ※ LAND 4140: 호주 육군의 지상 지휘통제·통신 환경을 현대화해 호주군의 차세대 C4 시스템을 합동 지상군에 제공하기 위한 다계층 네트워킹 및 통신 시스템 3사는 현지시각 26일 호주 질롱에서 열리고 있는 ‘아발론 에어쇼(Avalon Airshow
KT가 `리딩 라이트 어워즈(Leading Lights Awards) 2024`에서 `올해의 통신사`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KT는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리딩 라이트 어워즈에서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KT, 리딩라이트어워즈 2024 올해의 통신사 부문 수상
리딩 라이트 어워즈는 글로벌 ICT 리서치 기관인 `인포마(INFORMA)`와 통신 분야 전문 매체인 `라이트 리딩(Light Reading)`이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매년 각 분야 최고의 통신 사업자와 서비스에 상을 수여한다.
KT가 이번에 수상한 `올해의 통신사` 부문은 다양한 분야에서 기술 혁신을 이뤄내며, 통신 산업에 꾸준한 성과를 이뤄낸 기업에 수여하는 상이다.
KT는 5G SA 전국망 등 네트워크 인프라를 바탕으로 AICT 컴퍼니로 전환하기 위한 각종 활동을 높게 평가받았다.
KT는 지난 2월 5G 커버리지 확대를 위해 5G와 LTE를 동시 서비스 가능한 `스몰 셀`을 비롯해 전파의 반사와 투과를 원하는 방향으로 유도할 수 있는 `RIS (Reconfigurable Intelligent Surface)` 기술을 개발해 무선 서비스 품질 향상에 기여했다.
KT 네트워크기술본부장 구재형 상무는 "이번 리딩 라이트 어워즈 수상은 KT의 AICT 전략을 세계에서 인정받은 결과"라며, "성공적인 AICT 컴퍼니를 위해 통신 기술 혁신에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