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시스템, 호주 통신·AI 기업과 맞손… 기술 현지화 위한 협력 박차
한화가 호주 혁신 기업들과 협업을 확대하며, 호주 시장 현지화에 박차를 가한다. 한화시스템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호주법인이 호주 국방부 방위군(ADF)의 차세대 군 통신 개발 사업인 ‘LAND 4140’에 적극 참여하기 위해 호주 전자공학·통신 전문기업 GME와 손을 잡는다. ※ LAND 4140: 호주 육군의 지상 지휘통제·통신 환경을 현대화해 호주군의 차세대 C4 시스템을 합동 지상군에 제공하기 위한 다계층 네트워킹 및 통신 시스템 3사는 현지시각 26일 호주 질롱에서 열리고 있는 ‘아발론 에어쇼(Avalon Airshow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제9회 강서마을 책축제`를 개최한다. `강서에서(書) 구독[9讀: 9월에 책읽기]하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9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서울 강서구, 9월 독서의 달 `제9회 강서마을 책축제` 개최
축제는 강서구립도서관 8개소를 중심으로 작가와의 만남, 음악회,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독서 관련 문화 행사로 구성됐다.
주요 행사로는 꿈꾸는어린이도서관의 `Dream 드림 축제`(9월 7일), 강서영어도서관의 `영어 스토리텔링 대회`(9월 7일), 우장산숲속도서관의 `그린북페스티벌: 책소풍`(9월 28일), 길꽃어린이도서관의 `이야기가 있는 책잔치`(9월 28일) 등이 있다.
특히 유명 작가들과의 만남도 준비돼 있다. 푸른들청소년 도서관에서는 김연수 작가(9월 21일), 가양도서관에서는 박현숙 작가(9월 21일), 등빛도서관에서는 김영하 작가(9월 28일)와의 특별한 만남이 예정돼 있다.
뿐만 아니라 곰달래도서관에서 열리는 `곰달래마을책잔치(9월 29일)`에서는 가족들이 책과 함께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북(Book) 캠핑`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9월 말까지 마술공연, 작품전시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각 도서관에서 열려 구민들의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도서관별 자세한 프로그램 안내와 참여 방법은 강서구 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이번 책축제를 통해 구민들이 책과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강서구는 앞으로도 책과 함께 성장하는 지역 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